불가리아 배구 선수 메렐린 니콜로바(Merelin Nikolova)

2024-2025 시즌 대한민국 여자배구 V-리그의 한국도로공사에서 뛰게 된 메렐린 니콜로바 선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메렐린 니콜로바 (Merelin Nikolova)

메렐린 니콜로바

메렐린 니콜로바 선수는 불가리아 비딘에서 태어난 불가리아 국적은 선수입니다. 2003년 5월 17일 생으로 만 21세입니다. 키 183cm에 몸무게 56kg의 선수 입니다. 왼손잡이의 아포직 스파이커가 주 포지션입니다. 블로킹 높이는 290cm 이고 스파이크 타점은 305cm로 높이가 강점인 선수입니다. 만 21세의 선수로 아직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의 선수 입니다.

메렐린 니콜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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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렐린 니콜로바

메렐린 니콜로바 선수는 불가리아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2년 불가리아의 VK베로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하였고 이후 루마니아 투르키예 그리스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다양한 국가와 리그에서 해외 경험을 하였습니다. 2023-2024 시즌 메렐린 니콜로바의 팀은 그리스 AEK 아테네입니다.

메렐린 니콜로바

메렐린 니콜로바

메렐린 니콜로바

메렐린 니콜로바 선수는 V-리그 외국인 드래프트를 통하여 전체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되어 아시아 리그에서 첫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메렐린 니콜로바 선수는 현재 불가리아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며 빠른 스피드와 강력한 왼손 스파이크 서브가 강점인 선수입니다. 여자배구 V리그 역사사 2000년대 선수는 메렐린 니콜로바 선수가 최초 입니다. 메렐린 니콜로바를 지명한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은 니콜로바 선수의 운동신경과 움직임과 센스를 보고 선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메렐린 니콜로바

메렐린 니콜로바

메렐린 니콜로바

또한 팀의 높이가 다른 팀에 비해 낮기 새 시즌 때문에 빠르고 배구를 추구하는 팀 컬러에 가장 적합한 선수라 선발하였다고 합니다. 메렐린 니콜로바 선수는 인형 같은 외모에 큰키에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배구팬들의 관심과 인기를 끌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불가리아 국가대표로 지난 2024년 5월 VNL 출전하여 대한민국과의 맞대결에서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하여 30득점을 올리면서 불가리아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메렐린 니콜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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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렐린 니콜로바

메렐린 니콜로바 선수는 현재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비공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팬들이 조금은 아쉬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인형같은 미모와 매력적인 웃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의 SNS 계정이나 유튜브를 통하여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메렐린 니콜로바 인스타그램 : @merelinn17

메렐린 니콜로바

메렐린 니콜로바

메렐린 니콜로바

2024-2025 시즌부터 V리그의 한국도로공사에서 활약하게 된 메렐린 니콜로바 선수는 8월 초 팀에 합류하기 위하여 인천국제공항을 통하여 입국하였습니다. 팬들에게 자신의 별명을 메리 혹은 메레로 불러주면 된다고 이야기 한 메렐린 니콜로바 선수는 드래프트 이후 휴식을 취하면서 새 시즌을 준비하였다고 합니다. 새 시즌 최선을 다하여 경기를 할테니 팬들이 경기장에 찾아서 많이 응원해 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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